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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 일본

일본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3명, 사망자 총 100명

산케이신문 4월 25일자 기사 원문

외출 자제가 요청 ​​된 가운데, 대형 연휴인 '골든위크'가 시작되었다. 신주쿠 역 동쪽 출입구 주변도 왕래가 적었다 = 25 일 오후 도쿄도 신주쿠 구 (스즈키 켄지 촬영)

 

도쿄도는 25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신규 사망자가 남녀 7 명으로, 도내에서 누적 사망자가 총 100 명이 됐다고 발표했다. 또한 신규확진자는 103 명으로 확인 되어 감염자 누계는 3836 명이었다.

 도시에 따르면, 사망으로 판명 된 7 명은 모두 당시 입원중이었으며, 80 대와 90 대 남성 5 명 외에 다수의 감염자가 나오고있는 에이쥬종합병원(다이토 구)의 60 대와 70 대 여성이었다.

 사망자 총 100 명은 40 대에서 90 대이며, 에이쥬 종합병원에 관련 된 것이 적어도 34 명을 차지한다. 연예인 중에늠 시무라 켄 씨와 오카 쿠미코 씨가 숨졌다.

 도쿄도는 3 자리에 도달한 사망자 수에 대해 "입원중인 노인이 많다"며 "치료법이없고, 고령자에는 위험이 높은 것 같다. 확실히 필요한 사람에게 의료를 제공하는것이 필요하다 "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.